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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중 1학년 코로나19 확진…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입력 2020-05-28 13:41   수정 2020-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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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첫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도림중학교 1학년 학생 A양이 전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양은 부천 쿠팡물류센터에 근무한 어머니가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함께 검사받은 아버지와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오빠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에 따르면 A양은 확진 판정 전까지 등교 수업이 없어 학교에 가지 않았고, 학원 수강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도림중학교는 지난 27일 중3 학생들이 등교했고, 학교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28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구로구 내 초등학교 4개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과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등교수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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