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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發 코로나19 일파만파… 현대그린푸드 경인물류센터 1명 확진

입력 2020-05-28 15:46   수정 2020-05-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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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모습 (사진=현대백화전그룹)

 

쿠팡과 마켓컬리에 이어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식품업체인 현대그린푸드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광주시는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도척면)에서 일한 48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일용직으로 주로 근무하는 해당 확진자는 지난 12∼17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뒤 24∼26일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확진자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던 협력사의 단기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에 대한 소독작업을 마무리한 뒤 직원 598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으며 이날 오전 187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확진된 남성은 인천 부평에 거주해 부평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이 남성이 포장업무를 담당한 만큼 접촉자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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