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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 '중진기금, 탁월'

입력 2020-05-29 13:32   수정 2020-05-29 13: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이 29일 기획재정부 주관 2019 기금운용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등급 오른 ‘탁월’ 등급을 받았다.

탁월은 우수, 양호 등 6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올해 45개 평가대상 기금 중 중진기금을 비롯한 4개 기금만이 ‘탁월’ 등급을 받았다.

중진공에 따르면 채권 발행(중진채)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일시적으로 보유하는 동안 전액 단기자산으로 운용해야 하는 현실적인 제약요건에도 불구하고 투자 운용자산 다변화, 탄력적 자금조달 및 운용을 통해 기금운용 효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기재부는 1월부터 5월까지 민간 전문가 35명이 참여하는 평가단을 구성하고 기금운용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는 26일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28일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기금운용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다음년도 예산심의 시 상위·하위 1/3에 해당하는 기금은 기금운영비가 0.5% 증액 또는 삭감된다.

중진공은 중진기금을 활용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중소기업에 저리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신속대응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1조3000억원 늘어난 5조 69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 중이다.

위봉수 중진공 기금관리실장은 “금융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금운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 과제”라며 “지속적으로 금융 전문성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운용자산 다변화 및 탄력적 운용을 통해 기금운용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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