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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 구직난 해소 나섰다...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

내달 1~12일 신청받아 7~8월 다양한 시정 경험기회 부여

입력 2020-05-30 16:03   수정 2020-05-30 16:03

사천시청 청사 전경.
사천시청 청사 전경.


경남 사천시가 청년층의 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 대상의 여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천시는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시정 참여와 다양한 사회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0년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 주소를 둔 전문대 이상의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원생과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 학생은 제외된다. 해당자는 재학 또는 휴학증명서와 시청 홈 페이지 및 읍·면·동에 구비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으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1·2기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하루 임금은 6만 8720원이다.

모집인원은 450명이다. 특별선발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 저소득 한 부모가정,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135명을 선발하고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31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 이전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사천시청 종합문서고 등 42곳에서 다양한 시정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시청 홈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행정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래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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