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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나서

사천시-전북 정읍시 코로나19 극복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성료

입력 2020-05-30 16:11   수정 2020-05-30 16:11

사천시,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사천시와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산인과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코자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와 전북 정읍시가 손을 잡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발벗고 나섰다.

사천시와 정읍시는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산인과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코로나 위기 극복 의지를 담아 사천시가 자매도시인 정읍시에 ‘사천시 수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제안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어회를 사전에 주문받아 삼천포수협 활어회센터를 통해 정읍시청 광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열기가 뜨거워 이날 모듬회 110세트, 440만 원 어치가 판매됐다.

사천시는 지난달부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라는 이름의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천시는 정읍시와의 이번 행사를 경험 삼아 다른 자매도시와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타 지역민들에게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천시의 싱싱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지역 수산물 홍보 및 판매 확산을 통해 경기 회복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은지 수산행정담당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과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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