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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스마트씨티 구축에 '한발 더'

-2020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공모 선정ᆢ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합안전서비스 구축

입력 2020-05-30 16:55   수정 2020-07-01 11:07

 

경남 사천시가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섰다.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추진한 ‘2020 스마트 챌린지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챌린지는 규모에 따라 스마트 시티 챌린지, 스마트 타운 챌린지,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되며 선정된 사업은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수행한다.

 

이 중 사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합안전서비스 구축’ 사업으로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 분야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과 도비 9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 솔루션은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구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솔루션 분야는 전국에서 총 42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교통 5곳, 관광 2곳, 물류, 보건, 환경 각 1곳 등 10곳을 선정해 자치단체 당 최대 3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가 구축하는 솔루션은 보행자에게 통과 차량 주의를 안내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 및 실시간 주행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며, 이밖에 불법 주정차 계도, 보행자 차량 빅데이터 분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올해 1월에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에서 규정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근거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담고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 준수 여부를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현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이 사업과 연계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을 접목,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사천시 스마트도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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