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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완공 목표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박차

장애인 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

입력 2020-05-30 16:03   수정 2020-05-30 16:03

장애인문화체육센터
장애인문화체육센터 조감도.(사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건축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내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진주시는 30일 “지난 3월부터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종 11개 업체가 응모해 이달 27일 개최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림 건축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사람인’에서 제출한 공동 응모작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건강한 삶’이란 주제로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전환과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는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축을 지향한 작품이다.

심사위원회는 “일반적인 대지해석을 통해 건물 형태를 높이의 배분과 옥상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려한 작품”이라며 특히 “사용자를 위한 차량 진입 부문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는 상대동 모덕체육공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연면적 4183㎡의 총 공사비 92억 원 규모로 건립된다.내부에는 수영장 및 수중운동실을 비롯한 다목적 체육관·헬스장·다목적실·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활성화·건강증진·사회참여의 장 마련 등 장애인들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자들은 앞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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