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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양파 24t 대만 첫 수출 개가...롯데 등서 다양한 국내판촉도 지원

코로나19 위기 속 함양항노화 농식품 수출 이어 내달부터 매주 50t씩 모두 500t 수출 예정

입력 2020-05-30 16:21   수정 2020-05-30 16:21

2020년산 함양 양파 첫 수출
함양군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산 양파 24t을 대만으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020년산 양파 24t을 대만으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지난 29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가졌다.

함양군은 이날 선적식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매주 50t씩 선적해 총 5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 수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의 본격 수확철을 앞두고 첫 수출 선적에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속적으로 양파를 수출하기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함양군 양파 농가들이 양파를 생산하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와 관련해 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양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특단의 지원책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등에서 양파 판촉 기획전을 열기로 했다. 또 국내 유통망은 물론 NH농협무역을 통한 수출량도 대폭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코로나19이 창궐하면서 수출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함양양파가 첫 수출 길에 올랐다”면서 “이는 지난해 9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로부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지정을 받고 생산과 선별에 심혈을 기울여 준 양파 생산농가와 함양농협 및 수출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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