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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6월부터 수요 고려해 배차 시간 개편…평일 퇴근時 경부·경원선 배차 간격↓

입력 2020-05-30 09:29   수정 2020-05-30 09:31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첫날,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은 지난 6일 코로나19 방역 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연합 DB)

 

한국철도(코레일)가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 평일 일부 열차와 주말 및 공휴일 운행 시간을 개편한다.

평일에는 퇴근 시간대 경부선(독산→광운대)과 경원선(창동→동두천) 배차 간격을 줄인다.

주말과 공휴일은 열차 이용 수요를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낮(오전 10시~오후 6시) 시간대 열차를 늘리고 아침(오전 5~9시)과 저녁(오후 6시~0시) 시간대 열차는 줄인다.



분당선 노후 전기설비 개량공사 작업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왕십리~수원 구간 막차 시간을 단축한다.

평일에는 왕십리역에서 죽전역과 수원역으로 가는 막차 시간이 17분씩 앞당겨진다.

주말과 공휴일은 죽전역 방향 13분, 수원역 방향이 27분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죽전역 방향은 기존보다 25분 앞당겨진 오후 11시 40분이 막차다.

강릉선 KTX와 중앙선 무궁화호 열차 운행 시각이 변경돼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전동열차 운행 시간도 일부 변경된다.

변경된 시간표는 각 역과 한국철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열차 운임·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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