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윤미향 해명에도 정의연·나눔의집 후원금 반환소송 움직임도 나와

입력 2020-05-30 11:11   수정 2020-05-30 11:15

땀 흘리는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사진은 지난 2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연합)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당선자 신분으로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파장은 계속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과 ‘나눔의 집’에 후원했던 금액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이 시작될 움직임이 30일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윤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나눔의 집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금반환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최근 ‘위안부할머니 후원금·기부금 반환소송대책 모임을 개설해 소송을 준비하는 후원자들과 만나 소송에 대해 논의했다.



후원자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몇 년간 나눔의 집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왔던 이들로 최근 불거진 의혹들에 분개하면서, 지금까지 정황상 본인들의 후원 취지와 맞지 않게 사용됐다는 것에 반환소송을 진행코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김 변호사는 소개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나눔의 집과 정의연 후원금과 관련해 소송을 생각하는 후원자들이 있다면 변호사 선임비용 없이 소송을 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