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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3차 추경 규모 발표

소비자물가동향·1분기 잠정 국민소득도 발표돼

입력 2020-05-30 16:06   수정 2020-05-30 21:25

 

사진은 지난달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연합)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1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은 3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와 구체 지원 내용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청와대 및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소집한다.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경제의 역성장 가능성을 최근 공식화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올해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할 전망이다. 그 동안 문 대통령이 소비·민간투자 활성화와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 등을 강조해온 만큼 관련 정책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이날 회의에서 3차 추경안 편성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논의한 후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 3차 추경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행은 2일에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발표한다.한은이 이미 올해 우리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을 공식 전망했던 터라 1분기 수치도 당초 예상에 비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한은이 속보치로 발표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1.4%였다. 이날 지난해 국민계정 잠정치도 발표된다. 

 

통계청은 다음달 2일에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한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코로나 충격이 여전한데다 국제 유가 급락 상황도 실제 물가에 반영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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