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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센터 운영 재개

검진대상자 320명 중 310명이 음성 판정

입력 2020-05-31 14:51   수정 2020-05-31 15:26
신문게재 2020-06-01 8면

마켓컬리 상차 후 소독
마켓컬리 상차 후 소독

 

마켓컬리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했던 서울 장지동 물류센터 상온1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

마켓컬리는 안내문을 통해 “지난 24일 장지동 상온1센터에서 근무했던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방역당국이 지정한 검진대상자 320명의 검진 결과, 310명이 100%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남은 10명도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고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마켓컬리는 지난 27일 이후 확진자가 근무한 상온1센터 업무 구역뿐 아니라 모든 물류센터의 작업장, 사무실, 공용공간, 화장실 등과 차량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진행했으며, 29일 진행된 방역당국의 환경검체(집기류 및 의류 등)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30일 오전 통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게 마켓컬리는 폐쇄됐던 상온1센터의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에 대해서는 폐기처분하기로 했으며, 31일 수령건부터 정상 배송할 예정이다.

또 자가격리된 근무자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음성판정의 경우에도 자가격리 시작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복귀 일자는 자가격리 해제 이후에 정할 예정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모든 근무자 및 배송 매니저의 코로나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하며,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갈 것”이라며 “포장이 완료된 상품도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로 차량에 상차 후 한 번, 배송 완료 후 한 번 더 방역 후 배송해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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