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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0 시즌 정규투어 상금요율 및 컷 탈락 인원 조정안 제안

입력 2020-05-31 12:28   수정 2020-05-31 13:12

KLPGA 신규CI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 시즌 정규 투어 상금요율 및 컷 탈락 인원 조정안을 제안했다.

KL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혜택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조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조정안은 우승자 상금요율을 18%로 조정 가능하며, 상금요율 변경을 적용한 대회의 경우 컷 탈락 인원을 공동 70위, 80위까지로 확대할 수 있다. 해당 안은 상금을 포함한 공식기록으로 인정되며, 대회별로 타이틀 스폰서와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KLPGA 투어 상금요율은 총 상금 규모에 따라 20% 혹은 25%를 적용하고 있다.

KLPGA 가 발표한 상금요율 조정안을 보면 우승 18%, 2위 11%, 3위 8% 등으로 우승 상금은 낮아졌지만 이후 순위의 상금요율은 조금씩 상승했다. 이 같은 상금요율 조정은 우승상금 쏠린 부분을 줄이는 대신 줄여진 상금액만큼 하위 그룹 선수들에게 조금 더 많은 배분해 쏠림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컷 탈락 인원도 출전선수 120명부터 144명까지는 공동 80위로, 출전선수 102명 혹은 108명일 경우 공동 70위로 늘렸다. 종전에는 공동 60위였다. 따라서 최소 10명, 최대 20명 넘게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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