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으로 약세를 이어갔던 일본 주식시장이 1일 거래에서 2만2000선을 회복했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장대비 184.50포인트(0.84%) 상승한 2만2062.39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 종가가 2만2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26일(2만2426.19) 이후 3개월여 만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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