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코로나 충격’ 日닛케이지수, 3개월여만에 2만2천선 회복

입력 2020-06-01 17:55

JAPAN STOCK MARKET
(EPA=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으로 약세를 이어갔던 일본 주식시장이 1일 거래에서 2만2000선을 회복했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장대비 184.50포인트(0.84%) 상승한 2만2062.39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 종가가 2만2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26일(2만2426.19) 이후 3개월여 만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