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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개최…온라인 판매 지원

입력 2020-06-02 12:00   수정 2020-06-02 11:13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오는 3일부터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년가게, 청년상인, 지자체 추천 소상공인 등 50개사가 참여한다. 기획전 오픈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입점하며 이후 오는 7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소상공인의 입점이 이어진다.



1차로 입점하는 업체는 지난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밀밭 베이커리, 김부각을 판매하는 부각마을, 커피에 홍삼을 담아 만든 K-홍삼커피 제조업체 예천푸드바이오, 1997년부터 23년간 도자기 공방을 운영한 도산도방 등이 대표적이다.

중기부는 이번 기획전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자력으로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소개 콘텐츠 제작 등 입점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기법과 홍보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제공한다.

참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입점 준비부터 입점과 판매 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상을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해 온라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치삽시다 플랫폼 외에도 신한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이 코로나로 인한 경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과 디지털화 등 소비유통 환경변화에 소상공인이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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