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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불량검사' KT, 5G 머신비전 서비스 출시

입력 2020-06-02 11:52   수정 2020-06-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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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코그넥스코리아 연구소에서 KT와 코그넥스 직원들이 ‘KT 5G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솔루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KT)

 

KT는 산업용 머신비전 전문기업 코그넥스와 협업해 5G 머신비전 서비스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공장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검사, 제품식별, 치수측정 등 기존에 사람이 육안으로 하던 검사 작업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5G 기반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스마트팩토리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딥러닝 비전 분석 △공정상태 모바일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사용하면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원하는 위치에 카메라 설치가 가능하며, 촬영된 검사 이미지와 수집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사용자가 KT의 스마트팩토리 전용 플랫폼인 팩토리메이커스를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로 자동 분석돼 기계의 동작을 결정한다. 데이터의 손실이나 분실을 막기 위해 촬영 이미지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운영 및 유지보수 관련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 기반의 머신비전’ 솔루션과 비정형 항목의 검사가 가능한 ‘딥러닝 기반의 머신비전’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공장의 환경과 공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자동차, 반도체, 식품, 의료제약,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종류의 공장에 적용 가능하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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