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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1년 새 2400만원 올라…강남구 8000만원 ‘껑충’

입력 2020-06-02 14:10   수정 2020-06-02 14:14
신문게재 2020-06-03 2면

서울시내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서울시내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 새 약 2400만원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8656만원으로 지난해 5월(4억6241만원)보다 2414만원(5.2%) 상승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년 전과 비교하면 3647만원 올랐다. 서울에서 2년 전 전세 아파트를 계약한 세입자가 같은 집에 살기위해 계약을 연장하려면 평균 3500만원 넘는 돈이 필요한 셈이다.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기준으로 1년 새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구로 8171만원(11.6%)이 뛰었다. 이어 서초가 4891만원 올라 두 번째로 높았고 송파구 3596만원, 광진구 3206만원, 성동구 3165만원, 성북구 2859만원, 양천구 2830만원 등 7개 구가 3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전셋값이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도봉구로 전용 84㎡ 아파트 기준 494만원 상승했다. 이어 중구 508만원, 구로구 698만원, 노원구 714만원, 중랑구 819만원, 강동구 893만원 등 도봉구를 포함한 6개 구가 1000만원 미만으로 상승했다.

평균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역시 강남구로, 전용 84㎡ 전세 아파트를 얻는데 평균 7억8574만원이 필요했다. 이어 서초구가 7억3003만원으로 뒤이어 전셋값이 비쌌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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