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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 도시재생기업 대상 법인 설립부터 ‘종합 육성 프로그램’ 지원한다

입력 2020-06-02 12:20   수정 2020-06-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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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예비 도시재생기업(CRC)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CRC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 회사를 말한다.

시는 도시재생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1단계는 도시재생기업이 되고 싶은 5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에 직접 찾아가 교육하며, 2단계에서는 법인설립 시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한다. 3단계에서는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도우며, 4단계에선 우수 기업의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2020 CRC 4단계 발굴·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9개 예비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9개 팀은 오는 8월까지 △안내소(찾아가는 현장 설명회) △준비소(법인 초기 설립 단계 지원) △공작소(법인 설립 완료 지원) △발전소(비즈니스 모델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이 안고 있는 많은 고민과 의제를 지역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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