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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정호 복귀설에 이순철 일침…"KBO 뭐 했나? 사회적 파장 커졌다"

입력 2020-06-02 13:58   수정 2020-06-02 13:58

이순철
사진=SBS스포츠
세 차례 음주운전 논란 이후 KBO 복귀 의사를 밝힌 강정호에 대해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일 이 의원은 SBS스포츠 위클리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주간야구’를 통해 강정호의 키움 히어로즈 복귀설에 대해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공을 팀에 떠넘겨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강정호 개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KBO가 일을 잘못 처리하면서 사회적인 파장이 커졌다”며 “(이런 식이면)전체적으로 리그를 관장하고 있는 KBO가 하는 일은 뭔가? 총재는 뭘 하고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이원은 강정호가 향후 귀국해 기자회견을 하기로 한 계획에 대해서도 “이 문제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도 논란이 커졌으면 커졌지 잦아들지 않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함께 출연한 안경현 해설위원도 “강정호 선수가 복귀를 한다면 박한이, 강승호 선수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인생에서 한 번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용서하기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은 (강정호 복귀는)안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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