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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취임…“차분히, 담대하게 새로운 길 찾아 나선다”

입력 2020-06-02 13:34   수정 2020-06-02 13:53

이낙연 후보 지지 발언하는 임종석
사진은 지난 4월 14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종로구 동묘앞역 앞 인근에서 이낙연 후보 유세장을 찾아 지지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 DB)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이사장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임 전 실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문협 이사장 취임 소식을 전하며 “차분하게, 하지만 담대하게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경문협은 2004년 만든 재단이니 꽤 이력이 쌓인 조직”이라며 “좋은 분들이 새로 이사로 합류해주셨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구성된 경문협 이사진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송갑석·윤영찬 의원과 김민기 전 서울의료원장, 서철모 화성시장, 홍기섭 전 KBS 보도본부장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문협은 2004년 9월 장기적인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임 전 실장 주도로 만들어졌다.

임 전 실장은 지난해 11월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4·15 총선 과정에서 전국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섰었고, 당분간도 제도권 정치와 거리를 두고 한반도 평화 구상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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