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美 국제무역위원회, 대웅·메디톡스 예비판결 내달 6일로 연기

입력 2020-06-02 13:44   수정 2020-06-02 13:51

대웅제약-horz
대웅제약(왼쪽), 메디톡스(오른쪽).(사진=각 사)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출처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결이 오는 5일에서 7월 6일로 전격 연기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美 ITC 재판부는 예비판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5일 나올 예정이던 최종판결도 한달 뒤인 11월 6일로 미뤄졌다.

ITC 판결 일정이 미뤄진 것은 미국 현지에서 대웅제약 측이 추가로 증거자료를 제출한데 따른 것으로 검토 기간이 필요해 연기됐다는 게 대웅제약 설명이다.



대웅제약이 추가로 제출한 자료들은 국내에서 메디톡스와 관련된 언론보도 등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추가로 증거 자료가 제출돼 ITC 예비판결과 최종판결이 한달 씩 미뤄졌다”며 “제출된 자료는 메디톡스의 불법 행위와 관련된 내용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허가취소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청문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