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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만난 박영선 장관 "메이저 게임사·스타트업·VC간 협업 필요"

입력 2020-06-02 14:30   수정 2020-06-02 15:28
신문게재 2020-06-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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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게임업계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메이저 게임사, 스타트업, 벤처캐피털간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 팁스타운에서 열린 게임분야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표적 비대면 컨텐츠인 게임분야의 급격한 큰 성장이 기대되나 최근 국내 게임시장 성장률 둔화 등의 어려움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 게임즈, 크래프톤 등 메이저 게임사, 게임 스타트업 5개사, 벤처캐피털(VC) 3개사가 함께 자리했다.

박 장관은 이날 게임 분야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메이저 기업과 벤처캐피털이 스타트업의 컨텐츠 다양화 등을 적극 지원해야한다”며 “메이저 게임사 등의 플랫폼에 스타트업의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채워 서로 성장하는 윈윈 구조가 구축돼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기부도 게임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메이저 게임사는 스타트업에게 사업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조언하고 스타트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스타트업 대표들은 다양한 게임 장르에 대한 지원과 투자 강화, 메이저 게임사와 스타트업간 상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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