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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TK中企·소상공인 위해 지자체에 지원책 마련 요청

2일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입력 2020-06-02 14:14   수정 2020-06-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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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지자체와 정부에 특례보증 확대, 이자지원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2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수퍼마켓, 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섬유, 기계, 금형 등 지역 대표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5명이 참석했다.



지자체에서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도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종별 이사장들은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지원, 한시적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지자체, 공공기관 관급물량 발주 확대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앙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애로사항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현장 요구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만 경제충격이 심화되는 만큼 추가개선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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