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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아산랑상품권 162억원 추가 발행

입력 2020-06-03 09:06   수정 2020-06-03 09:06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품권 구입 수요증가에 맞춰 아산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추가 발행한다.

6월 한 달간 지류 42억 원과 모바일 120억원 총 162억 원을 발행할 예정인 아산사랑상품권의 인기는 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아산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해 1개월 만에 완판한데 이어 4월 모바일 상품권 50억 원을 출시해 40여일 만에 완판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아산사랑상품권 판매에 앞서 한국조폐공사의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류와 모바일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최초 1회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를 통한 본인인증 절차로 구입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기존 지류상품권 종류도 1만원권에서 5만원·10만원권으로 확대 발행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상품권의 구입한도는 매월 개인은 지류와 모바일을 합해 70만원, 법인은 지류 500만 원까지다.

지류상품권 판매점은 관내 48개 농협·축협·원예농협이며, 개인은 만 19세 이상으로 신분증 지참 후 현금으로 구입하면 되고 법인은 판매점 구비서류 확인 후 구입하면 된다.

여기에 지난 4월 2일부터 가맹점모집을 시작한 아산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은 6월 1일 현재 4204개소, 회원가입자수는 3만4245명에 달하고 있다.

지류상품권 가맹점 역시 6191개소를 돌파해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생활공간 주변에서 아산사랑상품권 이용이 가능해졌다.

아산사랑상품권과 관련한 기타 세부문의 사항은 아산시 기업경제과 또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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