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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OPEC+ 감산합의 연장 기대에 강세…WTI 3.9%↑

입력 2020-06-03 08:36   수정 2020-06-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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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주의 유전 (AP=연합)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합의 연장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3.9%(1.37달러) 오른 36.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7%(1.04달러) 상승한 39.3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원유시장은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소식 등에 주목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기존 합의사항인 하루당 970만배럴(세계 산유량의 10% 수준에 해당) 감산을 당초 5~6월 두 달 일정에서 더 연장해 7~8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OPEC+는 오는 4일로 앞당겨진 회의에서 감산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그룹의 원자재리서치 책임자 에드워드 모스는 CNBC에서 “OPEC+가 아마도 현 감산량을 9월 1일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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