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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몰카개그맨 kbs 32기 공채 개그맨은 박대승”

입력 2020-06-03 09:23   수정 2020-06-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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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사진=연합)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KBS 본사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람이 개그맨 박대승 이라고 폭로했다.

가세연은 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앞서 각종 언론을 통해 KBS 본사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사건이 알려졌다. 특히 조선일보는 용의자로 지목된 A씨에 대해 KBS 공채 출신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KBS 측은 몰래카메라 용의자가 KBS 직원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조선일보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KBS 공채 개그맨은 KBS와 1년 계약 후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따라 출연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KBS 직원이라는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했다.수사가 진행되자 1일 새벽 용의자 A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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