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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속한 토트넘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EPL 개막 '빨간불'

입력 2020-06-04 11:12   수정 2020-06-04 11:12

손흥민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사진=연합
손흥민(28)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토트넘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선수다. 무증상이지만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환자 정보 비공개 원칙에 따라 신원은 기밀을 유지하고 확진자는 7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이번 달 18일 리그 재개를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전 구단 선수와 관계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코로나19 검사는 EPL 사무국이 지난달 17일부터 5차에 걸쳐 진행했다. 총 50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번 5차 검사에서 나온 확진자 1명이 토트넘 소속이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달 8일 해병대에서 3주 군사기초훈련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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