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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군위군, 2019년 실적 정부합동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0-06-04 17:55   수정 2020-06-04 17:55

영주시, ‘2019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우수상 수상! 1
영주시, 2019년도 경상북도 시군 평가 우수수상.(사진=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와 군위군이 4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19년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시책 등 행정 전반에 걸쳐 매년 평가를 실시하며 많은 지자체가 시군평가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연초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경상북도 시군 평가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부문 5개분야 93개 지표와 경북도에서 평가하는 역점시책 부문 6개분야 11개 지표의 추진실적을 합산해 행정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총 81개 정량지표 중 62개에 대해 목표 값을 달성하고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보건위생, 환경산림, 농축산 등 분야별 전반적으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부 2위를 차지했다.

영주시는 지침 시달 담당자 교육, 시장·부시장 주재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팀장으로 구성된 부서 총괄담당자 지정 운영, 중점관리 및 부진지표 담당자 개별면담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실적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_기획감사실
군위군은 2019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됐다.사진 왼족 이철우 도지사와 김기덕 군위 부군수.(사진=군위군 제공)
군위군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도내 군부 12위·11위를 기록하여 부진한 실적을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매월 부군수 주재 실적향상 보고회를 시작으로 기획감사실장의 부서별 실적점검, 지표담당자와의 개별면담 실시, 읍면 적용가능 한 지표 개발을 통한 실적 독려, 지표 관련 대외 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 등 지난 몇 년간 부진한 정부합동(시·군)평가 실적제고를 위해 절치부심하여 전년도 도내 군부 12위에서 2위로 수직상승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세부적으로 전체 81개 정량지표 중 평균값을 받은 4개 지표를 제외한 61개 지표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였고 일반행정, 보건복지, 문화관광, 환경산림 부분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요약서로 평가받는 정성지표에서도 군부 2위를 차지하여 모든 부분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군평가는 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서 공직자가 노력한 결실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우리 군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간 정부 합동 (시·군)평가 실적이 좋지 않아 평소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했지만 작년 한해 절치부심하여 성과를 이루어낸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말하며 향후에도 철저한 지표 분석을 통한 업무추진으로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주,군위=이재근기자 ljk5792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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