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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시군 특화산업 R&D 8곳, 비R&D 16곳 지원

입력 2020-06-04 17:44   수정 2020-06-04 17:44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도내 11개 시군의 특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과제를 선정했다.

4일 도와 과기원은 지난 4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총 24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원과제는 11개 시군의 의지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



도내 11개 시군별 산업분야는 청주-반도체, 화장품을 비롯해 충주-자동차부품, 바이오, 제천-자동차부품, 천연물 소재, 보은-원물가공식품, 옥천-기계, 의료기기, 영동-비금속광물(일라이트), 증평-기능성 바이오(의료,의약,식품,화장품), 진천-가정식 대체식품, 괴산-가공식품(발효, 유기농), 음성-뷰티헬스, 단양-석회석-비금속 등이다.

특히 4개 권역(북부, 중부, 청주, 남부)을 기준으로 R&D는 권역별 2개 과제, 비R&D는 권역별 4개 과제를 선정, 도내 11개 시군에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별 안배를 고려했다.

도는 이 사업을 올 하반기 중 ‘시군 지역특화산업 진단 및 발전방향 컨설팅’을 통해 사업방향을 진단하고 시군별 특화산업을 발굴,분석해 단계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정부의 주력산업 육성과 더불어 각 시군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시군의 특화산업을 지원해 산업의 다각화를 촉진하고 도내 11개 시군의 산업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고안한 사업이다”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신성장 동력을 조기에 확보해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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