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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 2022년까지 울산지역 노인일자리 350개 창출

입력 2020-06-04 18:33   수정 2020-06-05 11:47

사진) 울산지역 60+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 기념사진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금융기관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자료제공: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울산지역 공공기관이 등이 올해 104개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50개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한다.

개발원은 4일 오후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는 개발원과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과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후 개발원은 노인적합 직무개발, 울산광역시는 노인일자리 행정 및 재정 지원, 7개 울산소재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제공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104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2022년까지 총 3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발전소 안내 및 에너지 홍보를 하는 에너지 도슨트, 주차조경관리하는 도시재생서포터즈 등 협약에 참여한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강익구 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출하는 일자리는 노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협약당사자인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업무에도 기여하는 좋은 일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역과 기관 특성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개발·확산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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