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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여성 추행 혐의 부장검사에 두 달간 직무정지

입력 2020-06-06 17:49   수정 2020-06-06 17:49

여성 추행하는 현직 부장검사<YONHAP NO-3419>
지난 1일 밤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A씨가 한 여성을 뒤쫓다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여성 어깨에 두 손을 뻗어 만지려 하고 있다. (연합)
만취 상태에서 길 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장검사에게 직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법무부는 6일 “만취 상태에서 길 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지검 부장검사에 대해 검찰총장의 직무 집행정지 요청에 따라 두 달 간 직무를 정지했다”며 “관련 비위도 신속히 조사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취 상태였던 현직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15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주변 횡단보도 앞에 서있던 여성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신체 접촉에서 그치지 않고 여성을 계속 따라가다가 신고를 받고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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