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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중학교 입학배정 원스탑 프로그램으로 업무 경감과 편의성 더해

2021학년도부터 본격 사용으로 교원업무경감과 학부모 편의 증진

입력 2020-06-07 15:47   수정 2020-06-07 15:47

부산교육청, NEIS 기반 중학교 입학배정프로그램 개발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이 중학교 입학배정 업무를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원 업무 경감과 입학배정업무의 공정성을 더해 학부모들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기반의 중학교 입학배정프로그램은 중학교 입학배정의 원서생성과 추첨, 배정결과 통지 및 조회까지 원스탑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배정프로그램과 NEIS시스템을 별도로 수작업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성, 각종 오류 발생 가능성, 인편에 의한 배정결과 통지서 전달 등 많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올 5월까지 1억9,275만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청 업무담당자, 교사, 전산직원으로 구성된 TF팀과 교육행정연구팀이 공동작업으로 개발했다.

특히, 교육행정연구팀이 중학교 입학배정업무 전반에 대한 최적의 검토 및 개선과정을 거쳐 중학교 입학배정 전용 페이지 신설과 서식 통·폐합, 희망배정지원 확대(3교→4교), 전학가능인원 공개, 원서접수 기간 확대, FAQ 신설 등 15종을 개선해 개발했다.

또한, 전체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배정업무 실태분석, 타시도 배정업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전수조사, 유사 SW개발 사례 분석 등 체계적인 사전연구 실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달 중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 후 배정결과 SMS 통지(별도 조회도 가능)기능, 각종 통계 자동생성, 오류 검증기능, 재배정 추첨기능, 학부모 추첨 참여 확대(시작수, 간격수 직접 추첨) 등을 추가로 개선해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9월 사용자교육을 실시하고 11월부터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배정업무에 본격 사용한다.

프로그램 개발을 주관한 해운대교육지원청의 김영복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되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중학교 입학배정업무의 공정성과 편리성, 신뢰성을 높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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