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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쿨존 교통사고 6세 여아, 끝내 사망

입력 2020-06-16 10:42   수정 2020-06-16 10:42

부산 스쿨존
사진=연합
부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충돌사고 후 인도로 돌진한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친 6세 여아가 끝내 숨졌다.

16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32분쯤 아반떼 승용차가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인근 인도를 걸어가던 유치원생 A(6)양과 A양의 30대 어머니를 친 뒤 학교 담장에 부딪힌 뒤 2~3m 아래 화단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A양과 A양의 어머니는 이 사고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 새벽 2시 41분쯤 A양은 사망했다.



아반떼 차량의 60대 운전자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에 앞서 아반떼 승용차는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서 좌회전하던 산타페 차량과 충돌한 직후 갑자기 속력을 내면서 인도로 돌진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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