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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폐렴구균 예방접종 병·의원 확대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 확대 추진

입력 2020-06-18 14:29   수정 2020-06-18 14:29

2.어르신 폐렴구균 병의원 접종_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보건소가 보건소에서만 시행했던 만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의료기관으로 한시적 확대·추진한다.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모습이다<사진=안성시제공>
안성시보건소가 보건소에서만 시행했던 만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의료기관으로 한시적 확대·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보건소 의료진 현장대응 투입 등으로 보건소에서 원활한 접종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시적으로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관내 병의원 41개소에서 접종 할 수 있게 되며, 만65세 어르신(1955.12.31. 이전 출생자)은 이중 한곳을 신분증 지참하고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독감처럼 매년 맞는 것이 아니라 1회 접종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신분증을 지참해 등록된 병의원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을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1회 예방접종만으로도 폐렴으로 인한 폐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 예방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접종이다.


안성=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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