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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 이유로 22개월 아이 안고 분신 시도한 40대 남성

입력 2020-06-18 15:36   수정 2020-06-18 15:36

동거녀와 다툰 뒤 2살 아들 안고 분신
40대 남성, 동거녀와 다툰 뒤 2살 아들 안고 분신. 사진=연합
40대 남성이 가정불화를 이유로 22개월 된 아이를 안고 분신을 시도했다.

18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A(4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3분쯤 청주 서원구 성화동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22개월된 아이를 안은 채 차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는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이는 A씨를 설득하던 경찰이 신속히 구출해 다치지는 않았다.

A씨는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와 양육 문제로 다투다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회복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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