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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불법 에어라이트’ 특별 정비 추진

자진철거 불응 시 에어라이트 행정대집행 실시

입력 2020-06-22 13:48   수정 2020-06-22 14:12
신문게재 2020-06-23 16면

에어라이트_없는_평택_만들기_특별_정비_추진
평택시가 ‘불법 에어라이트 없는 평택 만들기 특별 정비 계획’에 따라 앞으로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해 대대적인 철거 작업에 나선다. 사진은 대대적인 불법 에어라이트 단속을 예고하는 정승원 평택시 도시주택국장 모습이다.(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불법 에어라이트 없는 평택 만들기 특별 정비 계획’에 따라 앞으로 불법 에어라이트에 대해 대대적인 철거 작업에 나선다.

불법 에어라이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의 지속과 업소 간 경쟁 심화로 인해 도로와 인도 변에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에어라이트(에어풍선)는 옥외광고물법상 불법 유동광고물에 해당되어 설치 자체가 위법으로 그동안 도시 미관 저해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시는 매해 에어라이트를 포함한 불법 입간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에는 1000개 이상 에어라이트를 자진철거 조치한 바 있다.

시는 5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한 결과 관내 불법 에어라이트는 1,200여개로 파악하고 자진철거 계고를 실시한 뒤 자진철거하지 않은 에어라이트는 행정대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승원 도시주택국장은 “2020년도 에어라이트 특별 정비 계획에 따라 ‘불법 에어라이트 없는, 깨끗한 평택 만들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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