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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코로나19 확진…아드리아투어 관련 확진자 8명

입력 2020-06-24 09:24   수정 2020-06-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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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 (EPA=연합)

세계 랭킹 1위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한국시간) 조코비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르비아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아내 젤렌나와 함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조코비치와 함께 아드리아 투어에 참석했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9·불가리아)와 보르나 초리치(23·크로아티아), 빅토르 트로이츠키(34·세르비아)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먼저 알려졌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되자 조코비치는 아드리아 투어라는 미니 대회를 개최하고, 13일부터 이틀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1차 대회를, 20일부터 이틀간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2차 대회를 가졌다. 아드리아투어에는 수천 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들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다.

한편, 아드리아투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선수 4명을 포함해 각 선수들의 아내와 트레이너 등 현재까지 총 8명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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