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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9일) 1주기…동료들 추모 물결

입력 2020-06-29 10:43   수정 2020-06-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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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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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운 인스타그램)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김나운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 친구 미선이 너무 그립고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아”라며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거니?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라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23일 배우 서유정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니, 잘 지내고 게시죠? 말 안한다고 모르는 거 아니고 잊고 있는 거 아니에요”라며 “그 곳에선 아무것도 아프지 마세요.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 늘 신경 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 당신은 영원히 우리들 기억에서 잊지 않고, 잊히지도 않으며,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전미선은 그 동안 드라마 ‘인어아가씨’,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살인의 추억’ 등 수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전미선은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발표회를 마지막으로 지난해 6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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