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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장 공여한 신천지 신도에 이만희 총회장 감사 서신

입력 2020-06-29 14:53   수정 2020-06-29 14:53

이만희 신천지
사진=연합
코로나19에서 완치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4000여명이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에 나선 점에 이만희 총회장이 감사 서신을 보냈다.

29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지난 27일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감사 편지를 보냈다.

이 총회장은 서신에서 “성도님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회가 해결할 수 없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치료를 정부가 맡아 해결해 주신 그 은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세계 만인이 고통에서 해방되게 하자는 뜻에서 대구교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았음을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시설폐쇄 명령을 한 교회와 부속시설 44곳 중 7곳에 대한 조치를 해제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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