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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정재 “나도 이제 다이어트·운동 힘들어”…베테랑 배우의 고충

입력 2020-06-29 16:28   수정 2020-06-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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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을 위해 몸 관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주인공 황정민,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재는 극 중 고강도 액션을 소화하는 레이 캐릭터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DJ 김신영이 “액션이 역대급이었다고 하더라. 몸 관리를 많이 하셨냐”고 묻자 이정재는 “원래는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힘들어서 몸 관리를 잘 안 한다”라며 “날카로워 보이는 이미지가 필요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이어트도 힘들고 운동도 힘들었다”고 귀여운 엄살을 부려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 동안 다소 거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온 황정민은 “이번 영화에서 욕을 별로 안한 것 같다”며 “3개국에서 촬영을 했는데 태국에서 많이 촬영을 했다. (현지 배우들과 같이 해) 한국 욕을 할 수가 없었다. 조용히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 이후 다시 만난 황정민과 이정재는 서로에게 “오래된 걸 느끼지 못했다. 엊그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7년 전이라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브라더스’가 7년 만에 재회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추격액션으로 8월 개봉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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