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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소제조업 생산직 일급, 9만5837원…전년比 1.3%↑

중기중앙회, 2020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발표
임금 상위권 직종, CAD설계사·패턴사 등

입력 2020-06-30 12:00   수정 2020-06-30 14:34
신문게재 2020-07-01 2면

조사노임
조사노임 상·하위 10개 직종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올해 상반기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 1400개 업체(매출액 30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상반기(3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9만5837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2019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1.1% 오른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특히 공공 단순노무 용역계약에 많이 활용되는 단순노무종사원의 일급은 전년 동기 대비 2.7% 오른 8만103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같은 기간 작업반장의 일급은 2.5% 늘어난 11만7914원, 부품조립원 일급은 5.9% 증가한 8만1430원으로 나타났다.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CAD설계사(회로)로 12만9864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패턴사(12만9721원), 화학공학품질관리사(12만5929원), 전기기사(12만3190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임금이 낮은 직종은 조형원으로 일급 7만4230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형원은 대량주물을 붓기 위해 주형 목형틀을 넣고 점토를 이용해 형태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어 권취원(7만4735원), 신선기조작원(7만5417원), 유리제품생산기계조작원(7만5452원) 등이 꼽혔다.

한편 이외 조사노임 및 조사결과 세부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통계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번에 발표된 조사노임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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