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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식 천랩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로 시장 선도할 것"

천랩,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론칭
일반인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관리로 질병 예방 토탈 솔루션 제공
국내 서비스 최적화 후 세계 시장 진출 추진

입력 2020-06-30 12:03   수정 2020-06-30 12:45
신문게재 2020-07-01 6면

천랩 천종식
천종식 천랩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식물관 PH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론칭 간담회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영두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이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독자적으로 구축한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애 전주기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관리 서비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30일 천랩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식물관 PH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론칭 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3단계 프로그램’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천랩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스케어 중심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마이크로바이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천종식 대표는 “인체 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자가면역질환, 뇌질환, 간질환 등 현대인이 앓고 있는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많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라고 서비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천 대표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최적화하면 해외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랩의 B2C(일반 소비자 대상) 서비스인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3단계 프로그램은 △1단계 ‘것 인사이드’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및 장 유형 확인 설문 △2단계 맞춤형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천랩바이오틱스’ 제공 △3단계 ‘피비오(pibio)’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관리로 이루어진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를 균형 있게 바꿔 개인 건강 관리를 돕는 게 특징이다.

천랩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임상연구 등을 통해 질환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구축,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건강 지수 ‘GMI(Git Microbiome Index)를 개발했다

김남일 천랩 헬스케어 팀장은 “것 인사이드 검사 서비스로 GMI, 장 지도, 유해균 비율 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생활 습관 등을 추천받게 된다”며 “이후 피비오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변 상태 변화를 확인해 바람직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유지하고 만성 염증 관리,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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