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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디스플레이, 'GM 혁신상' 수상

입력 2020-06-30 12:12   수정 2020-06-30 12:43
신문게재 2020-07-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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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지엠 혁신상’을 공동 수상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지엠(GM)으로부터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엠이 주최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Supplier of the Year Awards Ceremony)’에서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엠은 2016년부터 매년 차량 성능과 소비자경험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총 5개 회사가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2016년에도 LG화학과 공동으로 지엠의 ‘오버드라이브상(Overdriv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엠은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2021년식 에스컬레이드 차량에 양사가 공급한 디지털 콕핏 시스템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운전석을 감싸는 곡선 디자인이 탁월한 시인성과 심미성 높은 인테리어를 제공, 차별성과 혁신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에스컬레이드 디지털 콕핏 시스템은 LG디스플레이의 초고해상도 플라스틱 P-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 두 개를 하나로 합쳐 38인치 크기 화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차에 P-OLED 기반 디지털 콕핏을 탑재한 것은 업계 처음이다.

신정식 LG디스플레이 오토사업담당 전무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초대형 차량용 P-OLED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P-OLED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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