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안성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협동조합과 농업인연합회와 협약‥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

입력 2020-07-01 16:06   수정 2020-07-01 16:06

2. 농산물 지원사업
안성시가 지난달 30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추진한다.사진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보라 시장과 관계자들<사진=안성시제공>
안성시가 지난달 30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안성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안성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 등 어려움에 놓인 친환경 농업인에게는 농산물 유통의 물꼬를 열어주고,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나 2020년도 1월1일 이후의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연간 48만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의 신청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1회당 4~6만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80%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20%는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산부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확정 안내 문자를 받으면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두레생활소비자협동조합은 임산부가 주문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대해 공급부터 결제, 배송까지 담당하게 된다.


안성=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