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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역대 최대 희망 일자리 참여자 모집

1일부터 7개 분야 총 3000명 모집‥4개월간 근무

입력 2020-07-01 16:06   수정 2020-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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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대 희망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은 모집안내 포스터<사진=평택시제공>
평택시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대 희망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1일부터 행정안전부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생활 방역, 환경정화사업, 행정업무 보조, 농촌 일손돕기 등 7개 분야에 3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자,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장의 수요, 노동시장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직접 일자리 반복 참여자와 소득, 재산 기준 초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개월간이며, 근무 시간은 사업에 따라 1일 3~8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8,590원(월 67만원~180만원 내외)을 지급하고, 교통이 불편한 읍·면 지역 사업장 참여자는 추가로 1일 5,000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정 시장은 “평택 희망일자리 3000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희망일자리 3000’사업은 국비 보조사업으로 예산 확정에 따라 모집인원과 사업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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