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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세일 2주차' 대형마트, 초저가 할인 공세

입력 2020-07-02 09:51   수정 2020-07-02 09:51

이마트 리미티드 딜
이마트는 2일부터 초저가 상품을 한정판매하는 리미티드 딜을 선보인다.(사진=이마트)
대형마트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2주차를 맞아 초저가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초저가에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수박은 오는 4~5일 이틀간 진행하고, 나머지 품목은 이날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우선 시즌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에 판매한다. 구매는 1인 1통 한정되고, 일별 물량은 각각 7만5000통이다. 대상 상품은 이마트 수박 전 상품으로 중량과 품종에 상관 없이 모두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미니수박, 잘라 파는 수박 제외된다.

현재 이마트 당도선별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4900원~1만8900원이고, 씨없는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6900원~1만9900원이다. 씨없는 수박 10kg을 행사카드로 7000원에 구매 시 할인율은 64%에 달한다.

이밖에도 계란, 양파, 멸치를 초저가에 기획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kg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 통큰절 행사 포스터
롯데마트 통큰절 행사 포스터(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동행세일 2탄’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5일까지 러시아 대게 100g을 3300원에 판매한다. 대게 1마리의 평균 사이즈가 800g~1.2kg인 것을 감안하면 마리당 평균 약 3만3000원 내외인 셈이다.

인기 신선식품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 1+·1++등급 브랜드 한우 등심(각100g)은 각각 9230원, 98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롯데마트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 행사는 동행세일 1, 2탄보다 할인율을 더 높인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이 기간 동안 러시아 대게 100g은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하고,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 각 100g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바나나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페루산 아보카도 1개는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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