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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명품 매출 1위' 잠실점에 루이비통 여성 전문 매장 리뉴얼 오픈

입력 2020-07-02 09:50   수정 2020-07-02 09:50

루이비통 여성 전문 매장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재오픈한 루이비통 여성 전문 매장 내부 모습(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을 자사의 대표 명품 백화점으로 키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 잠실점 에비뉴엘 1층에 루이비통 여성 전문 매장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잠실점 4층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별도로 선보이며 시작된 루이비통 여성 전문 매장 공사는 총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번 리뉴얼은 핸드백, 지갑, 구두 등 잡화 상품으로만 구성됐던 루이비통 여성 매장에 의류 상품을 입점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롯데백화점은 명품 잡화 뿐만 아니라 명품 의류에도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잠실점 에비뉴엘에 지난해부터 구찌 여성 전문 매장, 톰 브라운 여성, 3.1 필립림, 디스퀘어드2 등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잠실점에 명품 의류 브랜드 입점 및 리뉴얼을 지속 진행하며 해외명품 상품군에 힘을 주는 이유는 잠실점이 롯데백화점의 지점들 중 명품 매장 규모와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점포이기 때문이다. 잠실점은 전국 롯데백화점 중에서 매출 규모 2위 대형 매장으로 2020년 1~6월 기준 전체 매출 구성비 중 무려 37% 이상이 해외명품 매출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잠실점 에비뉴엘은 명품 특화 전략 점포로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 신장률이 2014년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두자리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0% 가까이 신장했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여성 매장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픈한 남성 전문 매장과 함께 루이비통 전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비뉴엘 명품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있는 브랜드 유치에 힘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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