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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264가구 공급

입력 2020-07-02 16:49   수정 2020-07-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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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조성될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
서울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가구가 지어진다. 다음달 중 착공해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0세대로 구성됐다. 기존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나대지에 총 연면적 1만2835㎡ 규모의 지하 4층~지상 21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을 설치해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지상 1층은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지역주민들의 통행 및 쉼터를 조성하고, 지상 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만들 예정이다.

청년주택은 다음달 착공,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3년 2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서울시 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확대되면서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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