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덕분에 챌린지' 윤아, 이효리 이어 노래방 방문 사과

입력 2020-07-02 11:16   수정 2020-07-02 11:16

이효리 윤아
사진=이효리, 윤아 인스타그램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가수 윤아가 이효리와 노래방에 방문한 사실에 사과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윤아는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국민들께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0001165087_001_20200702062608512
앞서 윤아는 지난 1일 이효리와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노래방을 방문한 사실을 이효리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알렸다.

함께 온 남성이 ‘마스크’를 언급하자 이효리는 황급히 뒤를 돌아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에 윤아는 “마스크 꼈어요”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렸다가 다시 코 밑까지 올렸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을 본 다수의 팬들은 최근 코로나19 시국에 노래방을 방문한 점을 우려를 표했다. 이효리도 팬들의 반응이 사뭇 진지하자 방송을 이내 종료했다.

이에 이효리는 2일 오전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윤아도 사과문을 전한 것.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도 대표 셀럽으로 대중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이다. 더구나 코로나19 방역과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에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참여해 아쉬움을 더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