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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이 집 앞으로'…홈플러스, 냉장배송 서비스 시작

입력 2020-07-02 16:15   수정 2020-07-02 16:15

홈플러스 쿨럽배송
홈플러스 더클럽 배송기사가 모델과 함께 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배송’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몰 더클럽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 배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쿨-럽 배송’은 그동안 상온 상태로 배송했던 상품을 냉장 상태로 배송하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점포 보관 단계에서부터 아예 별도의 온라인 전용 냉장고에 수박을 보관한다. 그러다 온라인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트럭 냉장실에 옮겨 담아 고객 집 앞까지 배송한다.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은 배송기사가 차량에서 내려 고객 집 현관문 앞까지 가져가는 시간뿐이다.

홈플러스는 전국 126개 점포에 온라인 주문상품을 피킹 및 분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둬서 이와 같은 서비스가 가능했다. 또 업계 유일하게 대부분의 배송차량이 상온·냉장·냉동 3온도 관리 차량이라 수박 냉장 배송이 가능했다. 여기에 배송차량을 높이가 낮은 저탑차량으로 운영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에도 문제가 없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전주, 순천 등에서 오후 3시30분까지 주문 시 냉장 수박을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온라인배송은 상온과 냉장, 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함에 따라 우유 등 유제품 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등도 고객의 문 앞까지 배송이 가능하다”며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고객의 문 앞에서 마치 냉장고에서 갓 꺼낸 듯한 수박을 배송하는 쿨-럽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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